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온라인게임에 대한 중국정보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온라인게임회사가 잇따라 `중국 애국주의`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온라인게임에 대한 중국정보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온라인게임회사가 잇따라 `중국 애국주의`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대표게임개발사 샨다는 철저한 중화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게임 `중화영웅 리스트`를 발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샨다 탕쥔 총재는 "샨다는 단순한 게임 개발사를 떠나 중국사회와 미래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중국국가 주관부서와 연합해 대형 애국주의 온라인게임 시리즈를 계속해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샨다가 개발중에 있는 `중화영웅 리스트`는 중국역사에 가장 뛰어난 100명의 인물들을 소재로 한 초대형 온라인게임이다. 특히 게임의 주요캐릭터인 명나라 환관 정화는 중국 역사상 유명한 항해가로 중국인 최초로 아프리카를 발견한 인물.
중국 신문출판총서는 `중국영웅 리스트`를 중국 네트워크 출판공정의 핵심사업으로 포함시키고, 샨다는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운영 및 개발작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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