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은 게임개발사 조이온, 아발론소프트 등과 손잡고 회원수 1,300만 명이 넘는 대형게임포털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네띠앙은 신규 게임 포털의 전신이 될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이온과 아발론소프트는 여기에 게임 개발력과 게임 포털 서비스 노하우 등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이번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8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네띠앙의 포털 서비스 기획 및 노하우 능력과 500만 회원을 보유한 조이온닷컴의 게임개발 및 게임 포털 서비스 능력, 그리고 향후 킬러 콘텐츠 개발을 위한 아발론소프트의 게임 개발력 등을 하나로 응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들 3사는 명목적인 통합 서비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서비스 및 조직 통합도 함께 추진해 실질적인 대형 게임 포털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네띠앙이 조이온의 조이온닷컴 사이트를 인수하고, 아발론소프트를 인수해 자회사로 만들 계획이다. 또 이런 통합 작업의 결과로, 네띠앙의 최대 주주는 조이온이 될 예정이다.
3사는 9월 중으로 실질적인 조직통합을 완성해 ‘게임포털 네띠앙’의 출범 준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네띠앙 손운수 대표는 “올해 하반기 각 사별로 경쟁력 있는 독자 서비스와 조직을 하나로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내년 상반기엔 뛰어난 국내외 게임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띠앙은 올해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미국 유명 콘텐츠 개발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신규 서비스 및 대형게임 서비스의 런칭,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게임화, 해외 파트너와의 네띠앙 브랜드를 이용한 현지 게임포털 구축 프로젝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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