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에 최초로 도입되는 아마-프로 통합 챔피언쉽 ‘KOREA e스포츠 2005’가 7일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e스포츠에 최초로 도입되는 아마-프로 통합 챔피언쉽 ‘KOREA e스포츠 2005’가 7일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KOREA e스포츠 2005’ 스타크래프트 분야는 16강 시드를 받은 11개 프로게임단과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5개팀이 30일부터 나흘동안 경기도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16강 토너먼트를 치룰 예정이다.
협회는 이달 17일까지 아마추어 참가팀 지원을 받아 20일부터 25일 본선참가 5개 아마추어 팀을 확정할 계획이며 전국 5대 도시 PC방 1차 지역예선과 서울에서 최종예선 등 2차례의 예선을 통해 본선 16강 참가 5개 아마추어 팀을 뽑게 된다.
예선 참가를 원하는 아마추어팀은 최소 3인 이상의 엔트리를 구성해야 참가가 가능하고 예선은 프로리그 방식으로 3전 2선승제(개인전-팀플-개인전 순서)로 진행된다. 16강 본선부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KOREA e스포츠 2005’가 열리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각 방송사의 개인리그를 중지하는 ‘KeSPA컵 휴지기(Break)’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 카트라이더, 스페셜포스, 프리스타일 등 국산 3개 종목은 본선대회 기간동안 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룰 계획이며 대회 방식 및 일정은 오는 10일 대회 홈페이지(www.kespacup.com)을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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