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는 9월 1일부터 일본 마쿠와리 멧세에서 열리는 제 43회 어뮤즈먼트 쇼를 통해 버추어파이터 5를 비롯한 다수의 신작게임과 새로운 아케이드 기판 ‘린드버그’를 발표했다.
비록 실제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실기는 전시되지 않은 영상출전이었지만, 버추어파이터 5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영상이 장내에 흐르자 방문객들의 관심은 단숨에 이쪽으로 집중될 정도.
버추어 파이터 5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카타오카 히로시 씨는 “스포츠를 보듯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서 게임플레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까지 흥분되고 재밌어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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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스즈키 유는 29인치 터치 패널을 직접 조작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새로운 감각의 ‘PSY-PHI(사이 파이)’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플레이어는 스크린 상에 표시되는 아이콘과 화살표를 터치해서 이동과 공격을 명령하게 되며 도형을 그려 스페셜 공격을 펼치는 등 지금까지 체험할 수 없었던 독특한 게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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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유의 새로운 작품 `사이 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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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자리에는 세가의 차세대업소용 CG기판 린드버그(LINDBERGE)와 그 대응게임이 공개되기도 했다.
린드버그는 인텔의 CPU와 엔비디아의 GPU 등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쉬운 PC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네트워크 기술기판 ‘ALL.Net’에 접속하기 위한 통신기능도 장비하고 있어 네트워크를 이용한 게임 개발에 탁월한 능력을 보일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린드버그로 개발되고 있는 타이틀에는 PSY-PHI, 애프터버너(가칭), 더 하우스 오브 더 데스 4, 파워 스매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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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버너(가칭) |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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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스매시 3 |
▲ 영상이 공개된 버추어파이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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