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해외 유명 개발사와 물밑 접촉을 해오던 NHN게임즈는 일본 반다이사와 PS2용 슈퍼로봇대전을 온라인버전으로 개발, 이를 서비스 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는 드러났다.
인기 콘솔게임 슈퍼로봇대전이 온라인게임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해외 유명개발사와 물밑 접촉을 해오던 NHN게임즈는 일본 반다이사와 PS2용 슈퍼로봇대전을 온라인버전으로 개발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익명을 요구한 NHN관계자는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각 캐릭터의 저작권에 관련된 라이센스 문제 등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는데 복잡한 절차가 따른다"며 "만약 계약이 성사될 경우 반다이가 직접 캐릭터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건담계열`의 캐릭터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초 소프트맥스가 반다이코리아와 게임개발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건담을 이용한 3D온라인게임을 추진중에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슈퍼로봇대전 역시 이와 비슷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관련게임이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 한번도 정식으로 판매된 적이 없는 타이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근시일내로 온라인버전에 관한 계약이 성사되기는 힘들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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