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 CKCG2005 전야제가 지난 19일 중국 북경 세기단에서 개최됐다.
20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 CKCG2005 전야제가 지난 19일 중국 북경 세기단에서 개최됐다.
2천여명의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CKCG2005 전야제는 양국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이광재 의원, SK텔레콤 김신배 대표, 팬택앤큐리텔 이성규 대표 등 양국 조직위원장의 축사, 바이얼리니스트 유진박과 CKCG2005 홍보대사 장나라의 특별공연 순으로 펼쳐졌다.
CKCG2005 한국 조직위원장 이광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CKCG2005는 단순한 게임대회가 아닌 언어와 국경을 넘은 한·중 청소년들의 e스포츠 문화축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은 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위대한 아시아 시대를 여는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CKCG2005 본선은 총 6만 위안(한화 8,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대형이벤트로 이번 대회에는 한, 중 양국에서 총 6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3,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세 가지다.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SK텔레콤 T1 소속의 임요환, 박태민, 최연성, 박용욱과 팬택앤큐리텔 소속의 이윤열, 이병민, 나도현, 안석열 등이 한국을 대표해 경기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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