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리니지 2를 이용한 사기행각을 벌이던 중국인 교환학생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에서 리니지 2를 이용한 사기행각을 벌이던 중국인 교환학생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 2의 자동사냥 툴을 배포하고 이를 이용하는 캐릭터를 대상으로 PK한 뒤 드롭하는 아이템을 습득해 아이템 현금거래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 경찰은 이 사건이 중국 해커들과 관련되어있다는 혐의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아이템 현금거래와 관련한 문제가 점차 이슈화 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아이템을 이용한 사기 및 절도행위가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나 인터넷을 통한 게임 아이템의 거래를 단속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관련사건을 사전예방하기 힘든 상황이다.
일본에서는 인터넷 옥션 및 RMT와 같은 현금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온라인게임의 아이템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리니지 2의 아이템은 종류에 따라 2,300엔부터 8,000엔(한화 약 23,000원~80,000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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