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는 포트리스 최신작 ‘뉴포트리스(fortress.x2game.com)’의 건전한 게임환경조성을 위한 ‘깨끗한 뉴포트리스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CCR에서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크게 게임내 불법 프로그램을 제작/배포/이용하는 것과 특정 게이머의 승률을 올려주는 어뷰저와 같은 비매너 행위로 나누어 진행된다. 두 분야 중 특히 강조되는 부분은 핵이라 불리는 불법 프로그램의 제작/배포에 관한 사항이다.
CCR은 게임성에 충실한 게임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불법 프로그램 제작 및 배포에 관련된 자료공유사이트, 온라인동호회 등이 발견될 경우 경찰청 산하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는 등 강경한 정책을 세워뒀다고 밝혔다. 또 상시적인 신고센터를 마련해 일반 게이머들의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
이미 대표적인 불법 프로그램 제작/배포 사이트에 대한 경고 조치와 신고가 실행돼 10개중 3개 사이트가 폐쇄된 상태다. 또 불법 프로그램을 과다 사용한 이용자 2,493명의 레벨과 크링을 초기화하고 게임계정을 영구적으로 정지시켰다.
CCR은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하는 1차 경고 후에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동일한 핵과 불법 프로그램 제작/배포/이용 및 게임 해킹이 확인될 경우 법률에 의거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뷰저 활동이나 불법프로그램을 멀리한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3일을 기점으로 건전한 게임환경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7만크링(뉴포트리스 게임머니)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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