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PS3 진출작인 엔드리스 사가 개발을 위해 에픽게임스와 언리얼 3 엔진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웹젠은 PS3 진출작인 엔드리스 사가 개발을 위해 에픽게임스와 언리얼 3 엔진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언리얼 3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웹젠의 게임은 `헉슬리`에 이어 두번째로, 헉슬리는 인물과 물체의 표면질감을 생생히 보여주는 그래픽으로 E3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엔드리스 사가는 웹젠의 첫 PS3 진출작인만큼 모든 방면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상의 엔진으로 인정받은 언리얼 3 엔진을 채택함으로써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의 마크 레인 부사장은 "다시 한번 웹젠의 우수한 게임에 우리 게임엔진이 선택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웹젠이 보여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게임엔진과 관련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표적인 3차원 게임엔진으로 꼽히는 언리얼 3 엔진은 최근 소니의 PS3용 공식 그래픽 엔진으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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