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문협이 카트라이더의 대체 게임으로 메가엔터프라이즈의 콩콩 온라인을 정식으로 선정했다.
넥슨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문협이 카트라이더의 대체 게임으로 메가엔터프라이즈의 콩콩 온라인을 정식으로 선정했다.
인문협은 지난 18일, 2005년 제 5차 이사회를 열고 카트라이더의 대체 게임 후보로 오른 알투비트, 콩콩 온라인, 잼온라인, 테일즈런너 등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콩콩 온라인을 카트라이더 대체 게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콩콩 온라인은 레이싱게임에 다양한 액션타입을 접목시킨 아케이드성 게임으로 카트라이더와 비슷한 진행방식을 갖고 있으며 아이템 유료화 등 수익구조도 비슷하다. 현재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프리오픈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9월 중 상용화 예정.
인문협이 카트라이더 대체 게임으로 선정된 콩콩 온라인을 어떤 형식으로 지원할지는 19일 메가엔터프라이즈와 인문협 사이의 회의를 통해 세부사항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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