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적인 코믹스제작업체인 마블엔터프라이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마블코믹스의 캐릭터판권 및 스토리를 활용한 Xbox360용 온라인게임제작과 퍼블리싱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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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적인 코믹스제작업체인 마블엔터프라이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마블코믹스의 캐릭터판권 및 스토리를 활용한 Xbox360용 온라인게임제작과 퍼블리싱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MS는 엑스맨, 스파이더맨, 헐크 등 마블코믹스의 다양한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블코믹스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활용한 온라인게임은 Xbox360이 발매되고 난 후 2008년쯤 선보일 예정. |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 중인 히어로 MMORPG `시티오브히어로`가 북미권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 대한 해외언론의 관심도 뜨거운 상태다.
MS의 Xbox 마케팅 및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피터 무어 부사장은 “마블은 지난 세기동안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우상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왔다”며 “이제 마블코믹스의 팬들은 우리의 차세대기종인 Xbox360으로 슈퍼히어로와 악당, 그리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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