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현재 18세 이상가로 서비스되고 있는 리니지 2의 틴버전을 개발해 현재 심의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18세 이상가로 서비스되고 있는 리니지 2의 틴버전을 개발해 심의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리니지 2 틴버전은 현재의 Non PVP 서버와 비슷하게 운영되며, 기본적으로 카오시스템이나 PVP를 삭제하고 특정한 장소에서 서로의 합의가 있어야만 PVP가 가능하다.
또 사행성 논란이 있었던 복권이나 주사위 도박 등이 삭제되고,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다크엘프 여성 캐릭터의 복장도 수정되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그동안 리니지 2가 18세 이용가로 서비스되어 청소년이 즐길 수 없었다"며 "청소년들이 리니지 2를 마음 놓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재공하기 위해 틴버전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리니지 2 틴버전은 심의가 끝난 8월초쯤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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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다크엘프 여자 캐릭터. 틴버전에서는 이렇게 꽁꽁 싸맨 모습만을 보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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