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Xbox, 게임큐브의 후계 기종이 2005년에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 속에 이들 게임기의 소프트웨어 가격이 지금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S2, Xbox, 게임큐브의 후계 기종이 2005년에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 속에 이들 게임기의 소프트웨어 가격이 지금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A의 래리 프로스트 회장과 워랜 젠슨 최고 재무 책임자는 3/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차세대 게임기의 소프트웨어 가격이 지금보다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래리 회장은 “차세대 게임기의 일부 소프트웨어의 경우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도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한 후 “최소한 초기에는 그렇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게임 전문가들은 PS의 경우 5,800엔인 게임이 대부분이었지만 PS2로 넘어오면서 6,800엔으로 비싸졌다는 예를 들며 PS2와 Xbox, 게임큐브 등도 후계기가 등장하면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비싸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상승하는 요인으로 게임 전문가들은 새로운 매체의 사용, 개발인력의 증가 등 개발비의 상승을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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