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매체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피파 2005’를 비롯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심즈 2’, ‘배틀필드 베트남’ 등 50개 게임에 사용금지처분을 내렸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정부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매체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피파 2005’를 비롯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심즈 2’, ‘배틀필드 베트남’ 등 50개 게임에 사용금지처분을 내렸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중 26개 타이틀은 정상적인 경로로 수입되지 않은 불법복제게임이다. 이번 단속에 대해 중국정부는 불법발행물 단속강화와 청소년보호에 중점을 뒀다고 해당언론은 전했다. 중국정보는 “이번 결정은 젊은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불법 컴퓨터소프트웨어와 전자출판물, 불법 잡지 등에 대한 단속의지를 천명한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단속당국은 지난해 포르노물을 포함해 2억 3,000만개의 불법 저작물을 적발했으며 4만 1,000여곳의 출판사와 서점을 폐쇄시켰다.
중국에서는 종교와 관계있거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대한 저작물 중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것은 모두 불법저작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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