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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톤은 자사가 현재 개발 중인 차기작을 빠르면 오는 2월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리스톤이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게임은 프리스톤테일 후속작인 ‘프리스톤테일 2nd 이니그마(가칭)’와 캐주얼 액션게임 ‘크레이지 슈팅(가칭)’ 등 2종. |
2002년 12월 상용화 이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 프리스톤테일 2nd 이니그마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2’ 개발에 사용했던 엔진보다 상위버전의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다.
프리스톤 관계자에 따르면 프리스톤은 엔진분석을 위해 약 20명 정도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운영중이며 이달 중 엔진분석이 완료되면 이를 바탕으로 프리스톤테일 2nd 이니그마의 네트워크 시스템 작업이 실시된다.
현재 프리스톤테일 2nd 이니그마의 개발에는 프리스톤테일의 밸런싱 및 유지보수 팀을 제외한 모든 개발자들이 투입됐으며 그래픽 부분에 대한 보강작업을 위해 외부 그래픽팀이 새롭게 영입됐다.
프리스톤테일 2nd 이니그마는 전작과 달리 PvP를 기반으로 한 공성시스템, 펫 시스템, 대단위 길드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되고 함정, 매복 등 플레이어가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도록 하는 전투시스템이 구현될 예정이다.
프리스톤 김남철 본부장은 “프리스톤테일 2nd 이니그마는 프리스톤테일의 모든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하는 만큼 프리스톤테일에서 얻은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 예정”이라며 “2005년 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2006년 여름에는 상용화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개발 중인 캐주얼 액션게임 ‘크레이지 슈팅’은 게임브리오 엔진을 사용해 이소프넷 출신의 개발팀 ‘소나기’가 개발 중이며 이르면 2005년 중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스톤은 현재 서비스 중인 프리스톤테일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그래픽엔진을 게임브리오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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