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오는 13일 뮤 온라인 공성전인 ‘에픽 오브 로렌(The Epic of Loren)’을 업데이트하고 테스트 서버 내에 체험서버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성전은 지난 해 도입된 쿤둔, 칼리마 업데이트를 잇는 뮤 온라인의 하이라이트로 PvP와 파티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주 길드에게 신규 맵 개념의 전용영지가 주어지며 공성전이 진행되는 동안 로렌 협곡에서는 패널티 없이 자유로운 PK(Player Kill)가 가능하다.
체험서버는 특별한 입장 제한이 없으며 신규 캐릭터 생성시 레벨 220부터 시작해 누구나 쉽게 공성전에 참여할 수 있다. 최소 20명 이상의 길드에게 공성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근위병 NPC(Non Playerable Character)에게 등록하면 된다. 최대 5개 길드 연합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수성측을 물리치고 직인등록에 성공하면 성주가 된다.
한편 웹젠은 공성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4의 비밀군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시, 8시와 같이 4의 배수에 해당하는 시간에 로랜 협곡에 몬스터 군단이 출현하고 16일, 20일과 같이 4의 배수에 해당하는 날짜에는 몬스터 체력치가 10% 하락한다는 내용이다. 공성전 참가자와 신규 결제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테스트 서버가 안정화 되는대로 본서버 도입도 이루어질 예정. 자세한 사항은 뮤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www.muonline.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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