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김정민이 박준효를 2:1로 꺾으며 우승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 마지막 5세트를 1점차로 승리해 우승컵을 높게 든 김정민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김정민이 박준효를 2:1로 꺾으며 우승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박준효는 지난 4세트와 다르게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김정민의 강력한 공격을 보다 수월하게 막은 다음, 공격을 펼치겠다는 각오였다. 하지만 먼저 골을 넣은 선수는 김정민이었다. 전반 초반,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즐라탄(09시즌)이 아래로 살짝 떨어트렸고, 이를 침투하던 호나우지뉴(07시즌)가 강력한 슈팅으로 박준효의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박준효도 결승에 올라온 실력자였던 만큼 쉽게 물러나지는 않았다. 후반 29분, 전방으로 깊숙히 침투한 앙리(07시즌)의 로빙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한 박준효의 플레이에 팬들은 넥슨 아레나가 떠나갈 정도로 큰 함성으로 보답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김정민의 손을 들어줬다. 전반 종료 직전, 깔끔한 슈팅으로 점수차를 벌린 김정민은 이후 후반전에서 침착한 수비를 보여주며 박준효의 공격을 막아냈다. 박준효는 몇번이나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으나 골대를 맞거나 수비에 가로막히는 등 불운이 따르며 아쉽게 만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후반 종료 직전까지 골문을 지킨 김정민은 박준효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를 기록해 5년 만에 우승컵을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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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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