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 분위기는 김정민이 좋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09시즌)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힘입어 박준효의 골문을 쉴새 없이 위협했다. 여기에 즐라탄은 'Risk Taker' 특수 능력을 활용, 상대방 진영에서부터 볼을 빼앗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 2세트에서 승리한 박준효
15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결승 2세트에서 박준효가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김정민이 좋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09시즌)의 적극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박준효의 골문을 쉴새 없이 위협했다. 여기에 즐라탄은 'Risk Taker' 특수 능력을 활용, 상대방 진영에서부터 볼을 빼앗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수세에 몰린 박준효는 장기인 개인기로 반격을 노렸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특히, 그 동안 '에이스' 역할을 해온 호날두(08시즌)가 완벽하게 막혀 공수 전개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전반전은 두 선수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고, 이어진 후반전에서 본격적인 경합이 벌어졌다. 전반에 다소 주춤했던 박준효는 후반전 들어 손이 풀린듯 매끄러운 플레이로 김정민을 혼란에 빠지게했다. 그리고 후반 20분, 디에고 코스타(13시즌)의 감각적인 땅볼슛으로 선제골이자 2세트의 결승골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거뒀다.
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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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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