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세트에서 연승을 기록한 김정민은 '이진규용 맞춤 포메이션' 3-4-3을 그대로 사용했다. 반면, 이진규는 공수 밸런스가 뛰어난 4-2-2-2로 포메이션을 변경,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 1세트 패배 이후 3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김정민
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4강 2경기 4세트에서 김정민이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 3세트에서 연승을 기록한 김정민은 '이진규용 맞춤 포메이션' 3-4-3을 그대로 사용했다. 반면, 이진규는 공수 밸런스가 뛰어난 4-2-2-2로 포메이션을 변경,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초반 분위기는 이진규가 좋았다.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며 매끄러운 공격 전개가 이뤄진 것. 전반 10분 경에는 토레스로 1:1 찬스를 잡기도 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위기를 벗어난 김정민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2분 드록바가 올려준 크로스를 호나우지뉴가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밀리던 상황에서 터진 골은 경기 양상을 바꿔놓았고, 승리의 무게추는 점차 김정민에게 기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후반 15분 이진규의 동점골이 나오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진규의 집념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그러나 공격에 능숙한 김정민의 플레이는 전혀 죽지 않았다. 실점 이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 김정민은 후반 25분, 호나우지뉴와 드록바의 환상적인 연계 플레이를 앞세워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남은 시간은 20분, 뒤진 이진규는 역습을 시도했지만, 김정민은 꽉 쥐고 있는 점유율을 놓치지 않았고 경기는 2:1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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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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