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4강 2경기 3세트에서 김정민이 3: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완전히 주도하기 시작했다.

▲ 3:0으로 분위기를 완벽히 뒤집은 김정민

▲ 김정민이 선택한 3-4-3 포메이션과 전술
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4강 2경기 3세트에서 김정민이 3: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완전히 주도하기 시작했다.
서로 1승씩을 주고받은 두 선수는 더 물러나지 않겠다는 각오로 3세트에 임했다. 특히 이진규는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를 바꿔 2세트의 패배를 만회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김정민의 노련한 플레이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서 이진규의 수비가 허물어졌다. 김정민은 중앙과 측면을 넘나드는 공격으로 이진규의 수비 라인을 무너트렸고, 전반 27분과 38분에 완벽한 2골을 성공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후반전 역시 김정민의 일방적인 주도 하에 진행되었다. 김정민은 이진규의 수비를 끌어내는 플레이를 자유자재로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고, 83분 쐐기골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반면 이진규는 점유율 확보 실패를 비롯해 잦은 패스 미스로 공격 전개에 실패하면서 단 1점도 만회하지 못했다. 심지어 조별 리그, 8강 경기에서 단 2골만을 내준 이진규의 철벽 수비가 완벽히 무너지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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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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