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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터, 차세대 SSD ‘M6’ 시리즈 3종 출격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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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터의 차세대 SSD ‘M6’ 시리즈가 국내 공식 상륙을 앞두고 있다. 일반 2.5인치 모델 외에도 P CI-익스프레스(PCI-e)와 m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플렉스터 SSD 국내 공식 수입사 컴포인트는 플렉스터의 차세대 SSD ‘M6’ 시리즈를 국내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 2.5인치 모델 외에 PCI-익스프레스(PCI-e)와 m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모델 3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플렉스터 M6 시리즈는 도시바의 차세대 19나노미터(nm) 공정의 토글 MLC 메모리를 탑재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마벨의 최신 88SS9188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성능 면에서도 대폭 향상이 이뤄졌다.

 

또한 전 라인업에 걸쳐 전력 소비효율을 개선하는 ‘디바이스 슬립(DEVSLP)’ 기능을 적용해 데스크톱은 물론 노트북, 태블릿 PC 등 모바일 장치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더 길게 확보할 수 있다.

 

2.5인치 SSD M6S 시리즈는 최대 읽기 520MB/s와 9만4000IOPS, 최대 쓰기 440MB/s와 8만IOPS를 구현, 기존 M5S 시리즈 대비 약 50% 성능 향상을 이뤘다. 플렉스터의 ‘트루 스피드’ 기술을 통해 압축 기록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해도 속도가 저하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PCI-e 인터페이스용 M6e 시리즈는 일반 SATA 방식보다 최대 1.5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전문가용 SSD다. 마벨 88SS9183 듀얼코어 엔터프라이즈 등급 컨트롤러와 플렉스터가 자체 개발한 펌웨어로 병목현상을 제거해 최대 읽기 770MB/s와 10만5000IOPS, 최대 쓰기 625MB/s와 10만IOPS의 속도를 구현했다.

 

mSATA SSD M6M 시리즈는 2.5인치 SSD 대비 약 1/8 크기로 울트라북에서 속도와 용량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최대 읽기 520MB/s와 9만4000IOPS 최대 쓰기 440MB/s와 8만IOPS로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2.5인치 제품과 유사하다.

 

이외에도 플렉스터 M6 시리즈 전 라인업은 허가되지 않은 데이터 접근을 차단하는 ‘트루 프로텍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보안성도 강화했다.

 

▲이상효 컴포인트 부장과 알렉스 윤 플렉스터 한국지역 담당자(왼쪽부터)가 플렉스터의 차세대 SSD ‘M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알렉스 윤(Alex Yoon) 플렉스터 한국지역 담당자는 “플렉스터는 M6 시리즈를 통해 2.5인치는 물론 PCI-e, mSATA 등 모든 폼팩터에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SSD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M6 시리즈는 전작 M5 시리즈에 비해 퍼포먼스가 한층 향상됐으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을 갖춘 SSD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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