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화),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된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7일(목), 디아블로3는 확장팩의 핵심 시스템을 미리 적용하는 2.0.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당시 업데이트로 아이템 드롭 방식을 개선하는 '전리품 2.0' 시스템이 적용됐다. 캐릭터 주요 능력치에 맞춰 장비 옵션을 결정하는 전리품 2.0은 확장팩 출시 이후에도 디아블로3 장비 파밍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시간에는 디아블로3의 맞춤형 장비 드롭 시스템 전리품 2.0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디아블로3의 전리품 2.0, 캐릭터의 능력치가 장비 옵션을 결정한다
전리품 2.0은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몬스터가 드롭하는 장비의 옵션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즉, 마법사나 부두술사가 사냥하면 지능 옵션을 지닌 장비를 획득할 확률이 높다. 또한, 직업 전용 장비에는 어울리지 않는 옵션을 아예 지니지 않는다. 예를 들면 야만용사만 착용할 수 있는 거대 무기에는 마법사나 부두술사의 주요 능력치인 지능 옵션을 지니지 않는다. 이러한 변화로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장비를 쉽게 수집할 수 있다.

▲ 디아블로3 오리지널에 비해 캐릭터에게 필요 없는 장비를 획득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아이템 옵션은 '주요 속성'과 '보조 속성'으로 구분
디아블로3의 아이템 옵션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이 가운데 유저들은 힘, 민첩, 지능, 극대화 확률처럼 직접적으로 캐릭터의 전투력이 향상하는 옵션을 선호한다. 반대로 내구도 감소 무시, 획득 반경 증가, 요구 레벨 감소처럼 유용하지만 전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옵션을 꺼린다.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는 전자를 '주 속성', 후자를 '보조 속성'으로 구분한다. 장비 옵션은 여전히 무작위로 결정되지만 주 속성과 보조 속성에 별도 적용하므로 전투에 도움이 되지 않는 효과만 5~6개씩 지닌 장비는 이제 드롭하지 않는다.

▲ 전리품 2.0 시스템 적용 이후 장비 옵션은 다수의 주 속성, 소수의 보조 속성으로 나뉜다
따라서 모든 장비가 어느 정도의 전투 능력을 뒷받침하게 된다
전설/세트 장비 거래 불가
디아블로3의 전설/세트 장비는 뛰어난 성능으로 인기가 많다. 오리지널에서는 경매장을 이용하면 유저 간에 쉽게 장비를 거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리품 2.0 시스템 적용 이후 전설/세트 장비는 모두 계정에 귀속되므로 거래가 불가능하다. 단,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획득한 전설/세트 장비는 획득 시점 이후 2시간 이내까지 사냥을 함께한 파티원에 한해 거래할 수 있다.

▲ 전리품 2.0 시스템이 적용된 2.0.1패치 이후 모든 전설/세트 장비는 계정에 귀속된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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