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소식이 없었던 ‘둠’ 시리즈 신작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베데스다는 지난 19일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발매일과 사전 주문 페이지를 공개함과 동시에, 해당 타이틀을 선주문할 경우 ‘둠 4’로 알려진 ‘둠’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코드가 동봉된다고 밝혔다


▲ 오랜 기간 동안 소식이 없었던 '둠 4'
수년간 소식이 없었던 ‘둠’ 시리즈 신작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베데스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Wolfenstein: The New Order)’의 발매일과 사전 주문 페이지를 공개함과 동시에, 해당 타이틀을 선주문할 경우 ‘둠 4’로 알려진 ‘둠(2014)’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코드가 동봉된다고 밝혔다.
‘둠’은 지난 2008년 ‘둠 4’라는 명칭으로 개발 여부가 알려진 이후부터 이렇다 할 소식이 없었다. 심지어 최근 ‘둠’ 시리즈를 개발한 이드소프트웨어의 존 카멕(John Carmek)이 오큘러스VR로 떠나면서 ‘둠’은 사실상 개발이 중단됐다는 추측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베데스다는 작년 5월 “이드소프트웨어는 ‘둠 4’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높은 완성도로 출시될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해당 발언 이후에도 ‘둠 4’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윤곽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비공개 테스트 일정이나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둠’ 공식 홈페이지(http://www.wolfenstein.com/en-gb/do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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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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