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는 25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5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본선 진출을 이미 확정지은 Un-limited와 Major 양 팀은 2vs2로 진행된 2세트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 역전승의 대가 '원창연'
피파온라인3는 25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8강 5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본선 진출을 이미 확정지은 Un-limited와 Major 양 팀은 2vs2로 진행된 2세트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우선 Un-limited는 1세트에서 3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점을 계기로 2세트에서는 4백 전술을 펼쳤다. 원창연이 개인전에서 보여준 4-1-1-4 포메이션이었다. 반면 Major는 앙리를 2선에 배치한 4-2-4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우선 앞서 나간 팀은 Major였다. 전반 17분, 벤 아르파가 수비수를 달고 페널티 에어리어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수비수에서 자유로운 트레제게에게 공을 연결해 확실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상대적으로 크로스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는 Un-limited는 수중전에 약한 모습이었다. 주특기였던 롱 패스와 크로스가 번번이 상대 수비에 가로막히며 경기의 흐름이 끊겼다. 심지어 경기 시작 전 포메이션을 변경한 탓인지 원창연과 안천복의 콤비 플레이도 볼 수 없었다. 오히려 Major의 김민재와 양진모의 콤비 플레이에 끌려다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후반 70분경부터 경기 흐름이 Un-limited에게 흘러왔다. 꾸준히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골문을 위협했고, Major는 막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측면 공격을 이어가던 Un-limited는 이어 후반 83분에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후반 83분, 중앙에서 상대의 패스를 차단한 Un-limited는 그대로 역습을 펼쳤다. 그리고 기존과는 다르게 중앙 돌파에 이은 보디 페인트로 수비 3명을 제치며 동점 상황을 연출했다.
1:1 동점 상황으로 정규 시간을 마친 두 팀은 곧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Un-limited는 후반전의 기세를 이어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며 승패를 승부차기로 이어갔다. 그리고 Un-limited는 승부차기에서 Major의 슈팅 2개를 막아내며 4:2 승리를 거뒀다.

▲ 원창연-안천복 콤비의 포메이션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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