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올해 안에 실시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비벤디코리아가 예정대로 12월에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올해 안에 실시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비벤디코리아가 예정대로 12월에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WOW는 당초 빠르면 11월 늦어도 12월께 국내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지만 일정이 늦춰지면서 ‘내년 3월로 클로즈베타가 미뤄졌다’는 등의 루머가 나돌았었다.
이에 대해 비벤디코리아는 예정된 수순대로 일을 진행한다고 못박았다.
비벤디코리아 권정현 차장은 “현재 WOW의 한글화 진척도가 95%에 달하고 있다”며 “블리자드측과 올해 말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는 일정을 서로 공유한 상태”라고 말했다.
권 차장은 이어 “블리자드는 완벽한 게임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길 원한다”며 “설령 클로즈베타 일정이 늦어지더라도 1월 초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벤디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WOW의 베타테스트는 소위 말하는 ‘한국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WOW의 베타테스트는 지난 10월에 발표했던 것처럼 클로즈베타와 오픈베타가 모두 진행될 계획이며 짧은 오픈베타를 거쳐 바로 상용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클로즈베타의 경우 기존의 외국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1차, 2차 등의 순차적인 클로즈베타가 계획돼 있다.
한편 비벤디코리아는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임박함에 따라 게임운영자(GM)와 커뮤니티 매니저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IDC센터 내의 서버를 점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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