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임팩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3D 온라인게임 위드가 공성전 ‘배반의 성전’을 업데이트한다.
이번 공성전은 온라인게임 사상 최초로 마운트 시스템을 통해 말, 호랑이 등을 타면서 공격하고 대포를 쏘면서 방어하는 다이나믹한 집단 전투를 가능하게 했다.
이번 공성전은 ‘노아툰 성’을 두고 서로 대립되는 ‘헤칼로니아’와 ‘아케로니아’ 두 왕국간에 전쟁을 소재로 했으며 모든 게이머들이 함께 참여하고 단순한 공격과 방어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위드에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길드전’, ‘배틀로얄’, 플레이어들의 합의로 진행되는 ‘랭킹전’ 등의 다양한 PvP시스템이 존재해 왔는데, 이번 공성전은 그 규모나 시스템 면에서 기존의 PvP 시스템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다. 개인단위, 길드단위로 진행되는 기존의 PvP 시스템과 달리 공성전에서는 길드를 바탕으로 한 왕국간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한빛소프트 이윤미 부장은 “이번 공성전의 특징은 마운트 시스템을 통해 타면서 대포를 쏘는 집단 전투가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공성전의 도입으로 위드의 이용자가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드는 이번 업데이트되는 ‘공성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테스트서버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공성전 체험이벤트를 펼쳤다.
한편, 노아툰성 공성전과 함께 새로운 필드인 ‘갈트 사막’이 업데이트 되며, 이를 기념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째는 아이템 보물상자를 찾는 이벤트로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한 4만개의 보물상자가 떨어진다. 두번째는 전 필드의 아이템 드롭율이 두배로 상승하며, 세번째는 레벨 120 이하의 몬스터들의 HP가 30% 감소한다.
공성전과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위드 공식 홈페이지(www.wy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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