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 번째 창작마당 공모전을 진행하는 도타 2
도타 2를 정식서비스 중인 넥슨에서 세 번째 창작마당 공모전 'DOTA 2 RUNWAY'를 시작한다.
창작마당은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이 운영하는 PC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 포함되어 있는 커뮤니티로 도타 2 유저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유저의 평가와 밸브의 검토를 통해 유저의 작품을 평가하고 가치가 인정되면 도타 2 게임내에 반영된다. 반영된 아이템은 유저들이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작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등록한 유저가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세 번째 공모전의 미션은 도타 2 여성형 영웅 세트 아이템의 3D 모델링 및 짐꾼/와드 아이템의 3D 모델링이다. 평가 모델에 해당하는 영웅들은 거미여왕, 수정의 여인, 죽음의 예언자, 드로우 레인저, 요술사, 리나, 메두사, 미라나, 나가 세이렌, 유령자객, 고통의 여왕, 악령, 암살기사, 바람순찰자로 총 14개의 여성형 영웅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회와 달리 반드시 한국 소재를 담지 않아도 되지만 각 캐릭터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야 한다.
작품 접수는 12월 11일 부터 2014년 1월 7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2014년 1월 22일이다. 영웅 아이템 부문 1위 수상자에게는 우승 상금 400만 원과 아이템 판매 수익, 2위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아이템 판매 수익 그리고 3위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아이템 판매 수익을 시상한다. 짐꾼 아이템 우수작 3명에게는 각 200만 원과 아이템 판매 수익을, 와드 아이템 우수작 3명에게는 각 100만 원과 아이템 판매 수익을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도타 2 스팀 창작마당에 등록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양식에 맞게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주 14일(토) 오후 1시에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2 4강 승자전을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번 경기는 시즌 2 최강 팀으로 불리는 MVP HOT6와 MVP PHOENIX의 내전이 준비되어 있어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 당일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럭박스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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