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소니가 새롭게 상표 등록한 컨트롤러의 정보가 공개됐다. 해당 컨트롤러의 등록명은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로, 지난 2012년 6월 상표 출원 신청됐으며 이달 초 정식 상표로 등록됐다.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는 기존에 출시됐던 ‘소니 무브’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 디자인 이미지
지난 3일(현지시간) 소니가 새롭게 상표 등록한 컨트롤러의 정보가 공개됐다.
해당 컨트롤러의 등록명은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Flat Joystic Contoller)’로, 지난 2012년 6월 상표 출원 신청됐으며 이달 초 정식 상표로 등록됐다.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는 기존에 출시됐던 ‘소니 무브’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소니 무브와 해당 컨트롤러의 큰 차이점은 몸통 부분에 터치패드가 탑재된다는 것이다. 도형 키 하단에 위치한 터치패드는 게임 내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역할이나 버튼 액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소니는 ‘전통적인 조이스틱(컨트롤러)는 다양한 모션을 요구해 엄지손가락의 위치를 유지하기 어려웠다. (중략) 하지만 터치패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유저가 엄지를 자주 바꾸지 않아도 되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편안하다’고 상표 등록 신청서에 서술했다.
이에 따라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는 기존 소니 무브와 달리 별도의 아날로그 스틱이 없어도 일반 콘솔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니는 지난 2010년 체감형 컨트롤러 소니 무브를 출시, 전세계적으로 150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
현재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의 플랫폼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러나 PS4 전용 체감형 컨트롤러가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해당 컨트롤러는 PS4로 출시될 것으로 추측된다.
플랫 조이스틱 컨트롤러의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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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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