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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1일) 진행 예정이었던 도타 2 인비테이셔널 슈퍼 매치에 '버투스 프로(Virtus Pro)'가 불참하게 됐다. 러시아 국적의 '버투스 프로'는 중국의 '통푸(Tongfu)' 그리고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1'의 우승팀인 '스타테일(Startale)'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비자 문제로 국내 입국에 차질이 생겨 불참하게 됐다.
버투스 프로의 최근 전적은 온라인 경기인 'Corsair Gaming Summer Tournament 2013'에서 2위를 달성했고 'Netolic Pro League 4(West) Cup 2'리그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오프라인 경기인 'The Premier Lrague Season5' 와 'Techlabs Grand Finals 2013'의 경기에서 4위에 머무르며 아직 오프라인 대결은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버투스 프로는 다음 주 25일(월)에 진행 될 슈퍼 매치도 아직 참가가 불투명한 상태다. 현 상황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다음 주 진행 될 슈퍼 매치는 '버투스 프로'가 참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조율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버투스 프로'의 불참으로 금일 경기는 3세트로 진행되던 기존 규칙에서 통푸와 스타테일이 3전 2승제를 치루게 된다. 상금은 변함없이 승리할 때마다 승리 팀이 7,500달러를 획득할 예정이다. 도타 2 인비테이셔널 슈퍼 매치는 서울 용산 I'PARK mall e-Sports Stadium에서 진행하며 관람객은 추첨을 통해 짐꾼 푸르미르 등 다양한 도타 2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용산 I’PARK mall E-Sports Stadium - <현장 약도 바로가기>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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