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자신이 가장 갖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PS4를 꼽자, 이에 소니가 화답을 보내 화제다.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일국의 왕자인 윌리엄이 “PS4를 받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 할 지 걱정된다. 349파운드가 넘는 장난감을 산다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며 소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 케이트 미들턴 부인(좌), 윌리엄 왕자(우) (사진출처: 마이데일리 UK)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자신이 가장 갖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PS4를 꼽자, 이에 소니가 화답을 보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자(William Arthur Philip Louis)는 런던에서 열린 BAFTA(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에 참석해 자신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PS4를 꼽아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 윌리엄 왕자가 방문한 BAFTA의 Give Something Back은 영화와 방송, 비디오게임 산업군의 젊은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일국의 왕자인 윌리엄이 “PS4를 받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 할 지 걱정된다. 349파운드(한화 약 59만 원)가 넘는 장난감을 산다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며 여느 게이머와 다르지 않은 소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유럽(이하 SCEE)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공식 답변을 내놨는데, 이 역시 이슈로 떠올랐다. SCEE는 “걱정 마세요 윌리엄 왕자님, 우리가 PS4를 보내드릴게요.(Don’t Worry Prince William, We’ll send you PS4)”라고 화답했다.

▲ SCEE의 공식 답변 전문
또한 “단, 케이트에게는 말하지 말아요(그녀가 티비를 보고 있을 때는 리모트 플레이로 즐기면 되니까요!)(Don’t tell Kate(You can always remote play if she needs the TV)”라며 TV가 꺼져 있어도 PS비타 등을 사용해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한 PS4의 기능을 설명했다.
PS4는 지난 11월 15일(금) 북미에서 첫 발매되었으며, 오는 29일 유럽 지역 발매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는 12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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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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