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셔널게임즈에서 개발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베리얼 앳 씨– 에피소드 1'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두번째 DLC으로, 타락 전 빛나는 랩쳐를 배경으로 부커와 엘리자베스의 느와르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의 두 번째 DLC 베리얼 앳 씨 (사진제공 2K)


▲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의 두 번째 DLC 베리얼 앳 씨 (사진제공 2K)
2K와 이래셔널 게임즈는 금일(14일) PS3, Xbox360, PC용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베리얼 앳 씨– 에피소드 1'을 전세계 다운로드판으로 동시발매한다.
이래셔널게임즈에서 개발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베리얼 앳 씨– 에피소드 1'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두번째 DLC으로, 타락 전 빛나는 랩쳐를 배경으로 부커와 엘리자베스의 느와르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래셔널게임즈의 광고 제작 감독 켄레빈(Ken Levine)은“부커,엘리자베스와 함께 랩쳐로 돌아와 개발 기간 동안 즐거웠다. 또한, 콜럼비아와 랩쳐의 이야기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이번에 제일 눈여겨 볼 점은 우리의 인피니트 엔진에 언더 월드시티의 완전히 새로운 구역을 만들어 낸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베리얼 앳 씨– 에피소드 1'의 가격은 개별 구매 시 14.99달러(한화 약 18,200원)이며, 시즌 패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버전은 19.99달러(한화 약 22,000원)의 시즌 패스를 구매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순정남] 출장 오는 메딕이모, 게임 속 '돌팔이' TOP 5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