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 팬들은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와 마인츠의 박주호의 맞대결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홍정호는 최근 3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팀은 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홍정호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지난 레버쿠젠전에서는 감각적인 헤딩 슈팅을 선보인 바 있다. 박주호도 리그 개막 후 11경기를 연속 출전하면서 완벽히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양 선수 모두 수비수이기 때문에 서로 부딪힐 일은 없을 전망이다.



▲ 마인츠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박주호
한국 시각으로 23일 오후 11시 30분, FC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부르크)와 FSV 마인츠 05(이하 마인츠)의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면서 슬럼프에 빠졌다. 부진의 이유는 수비력 난조와 뒷심 부족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패배한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바로 역전 골을 허용하면서 패배했다.
하지만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 실제로 팀 내 공격수의 득점력은 낮지만, 측면 미드필더가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또한 경기당 슈팅도 리그 상위권에 속해 언제라도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는 평가다.
마인츠도 아우크스부르크와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주말 브라운슈바이크와의 홈 경기를 제외하면 최근 6경기에서 1무 5패로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내용 자체도 아우크스부르크보다 나쁜 편이다.
다만 지장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에 따라 경기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주말 홈경기에서 박주호와 션 파커를 측면 미드필더, 니콜라이 뮐러를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해 승리를 거뒀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번 경기에도 색다른 전술을 들고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 팬들은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와 마인츠의 박주호의 맞대결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홍정호는 최근 3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팀은 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홍정호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지난 레버쿠젠전에서는 감각적인 헤딩 슈팅을 선보인 바 있다. 박주호도 리그 개막 후 11경기를 연속 출전하면서 완벽히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양 선수 모두 수비수이기 때문에 서로 부딪힐 일은 없을 전망이다.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박주호의 능력치

▲ 박주호의 피파온라인3 1강화 1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 측면 수비수로 구현되어 있는 박주호는 수비력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니다. 실제로 강화를 하지 않으면 주전 수비수로 사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다만 강화를 할 경우에는 드리블, 속력, 가속력이 높고, 공격적인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위협적인 측면 공격을 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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