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세가 공식 트위터에 의문의 티저 이미지가 등장해 이를 둘러싼 게이머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까만 배경에 페인터가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의 녹색 폰트로 ‘October 29th, Guts will be _______.’라고 적힌 문구가 표기된 것이다


▲ 세가가 게재한 의문의 티저 이미지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가 공식 트위터에 의문의 티저 이미지가 등장해 이를 둘러싼 게이머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까만 배경에 페인터가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의 녹색 폰트로 ‘October 29th, Guts will be _______.’라고 적힌 문구가 표기된 것이다. 현재 세가 측은 해당 이미지에 대해 어떠한 부가 설명도 덧붙이지 않은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어있는 7음절에 맞는 단어를 추측하며 티저 이미지에 관심을 보이는 추세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는 것은 ‘쏟아지다(Spilled)’로, 액체가 흐르는 형태의 폰트 이미지와 잘 부합하며 스펠링 수도 정확히 일곱 자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티저 이미지에 나타난 문구를 컨셉으로 한 신작이 등장하거나, 세가에서 출시한 좀비게임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후속작이 발표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또한, 세가가 북미 기준 29일에 ‘소닉 로스트 월드’를 발매할 계획이었으므로 해당 타이틀과 관련된 정보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이 외에 스즈키 유의 작품 ‘쉔무(SHENMUE)’도 빈칸에 들어갈 단어로 거론됐다.
의문의 티저 이미지에 대한 정보는 29일(북미기준) 중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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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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