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리핀 퍼블리셔 가레나를 통해 현지 진출하는 KOG의 '엘소드' (사진 제공: KOG)
KOG는 오늘(28일) 필리핀 온라인 업체 가레나(Garena)와 액션 온라인게임 ‘엘소드’의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필리핀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가레나는 동남아 지역의 최대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업체로,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은 우수한 게임들을 필리핀을 비롯하여 동남아 6개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엘소드'는 10월 초에 현지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공개테스트(CBT)에서 좋은 호응을 얻을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서버다운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필리핀 유저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오픈테스트에서는 ‘엘소드, 아이샤, 레나’ 2차 전직, 최고 레벨 40, 펫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또한, 필리핀만의 문화적 요소를 게임 내 추가 및 현지 유저들의 피드백 반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할 계획이다.
'엘소드' 해외 총괄팀장은 “스타일리쉬한 만화 같은 액션게임이라는 무한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소재를 기반으로 국내 유저의 눈높이에 맞게 게임을 서비스했던 것이 필리핀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 서비스가 시작 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더 좋은 내용의 업데이트를 준비해서 최고의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소드’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브라질, 유럽, 인도네시아, 태국 등 전 세계 13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는 KOG 대표 RPG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속도의 게임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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