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최고의 도검을 만나보자! by 아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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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파락에 묶인 쌍둥이 칼날을 얻을 수 있다면,

술트라제가 부활할 것이다.

 

술트라제

소문과 말로만 떠돌던 술트라제가 몇일전에 Legion of Sanit 길드의 한 유저분에 의하여 탄생되었습니다.

이 에픽 아이템은 외국서버에서도 정보가 별로 없어 만드는데 꽤 힘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주목할 것은 이 에픽 아이템은 드랍이 아닌 제조로 만들어집니다.

두가지의 쌍둥이 칼날인 "상트라제""장트라제"는 드랍되는 레어 아이템으로써 이 두가지 아이템을 합치면 바로 에픽 아이템인 "술트라제"가 만들어 집니다.

장&상트라제

위 사진을 보면 아래부분에 쌍둥이 칼날이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왼쪽)합치기전 모습이며 반대편은 (오른편)합치는중인 모습 입니다.

두 검을 소지하고 검을 들고있으면 상트라제가 쿨타임이 되면서 이 두 검이 합쳐지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오는 아이템이 술트라제인데 이제 그 능력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술트라제 the lsher"

양손장비 도검

공격력 94 - 142
(초당 공격력 45.4)
최소요구 레벨 50
공격시 : strikes an enemy with the rage of sul`thraze. Lowers target`s
strength by 15 and deals 162~188 shadow damage with an additional 168~192 damage over 18초.

능력 : 타겟을 가격시 타겟은 힘 15가 감소 되고  암흑 데미지가 162 ~ 188 데미지가 랜덤하게 들어가며 18초동안 지속데미지로 168~192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이 아이템을 볼때 옛 클로즈베타 초기에 나왔던 "아키우스"와 비슷한 능력입니다.

신성과 암흑의 차이죠.

옛날 아키우스는 신성데미지로 174~196 데미지를 랜덤적으로 타격을 주었는데 지금은 패치가 되어 많이 하향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으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 입니다. ^^;

아키우스

이 기사를 쓰면서 이렇게도 검이 만들어 지는것을 처음 알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간 저도 저런검을 휘두를 때가 오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 이상 pvp서버 아테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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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4년 11월 2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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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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