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판금갑옷, 종족별 이동수단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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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우메카 무무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스크린샷이 대량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들이 모여있군요. 등에 창을 멘 모습도 보이고, 장비한 갑옷이나 무기가 정말 화려합니다. 오른쪽에 서있는 캐릭터의 길드휘장 무늬는 우리나라 전통 도깨비와 비슷해 보이네요.

나이트엘프의 수도인 다르나서스에 있는 앤션트들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앤션트 오브 워(Ancient of War), 오른쪽은 앤션트 오브 프로텍터(Ancient of Protector)입니다.

투기장(Arena)에서 플레이어들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입니다. 거대한 덩치의 자이언트(Giant)가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마법사가 방어막 비슷한 것을 시전하는군요.

과거 휴먼들의 수도였던 로데론의 폐허로군요. 아서스가 아버지를 살해한 곳이기도 하죠. 플레이어들이 마법진의 각 인(印)안에서 뭔가 의식을 진행중인것처럼 보입니다.

드워프들이 고유의 이동수단인 전투산양(Battle Sheep)에 탑승하여 설원을 날려나가는 모습입니다.

거만한 표정으로 고블린 벌체기(Shuredder)에 탑승한 NPC의 모습입니다.

아이언포지에서 출발하여 일렬로 비행하는 그리폰들입니다. 산악 경비대원의 모습이 이채롭네요.

마운틴 자이언트(Mountain Giant)의 모습입니다. 아라시 고원 지역의 42+ 보스몹으로 등장합니다.

다르나서스 사원의 내부 모습이로군요. 나이트엘프 플레이어의 모습이 신비롭네요.

나이트엘프 플레이어들의 모습입니다. 중앙의 플레이어는 플레이트 아머(판금갑옷)을 장착했습니다. 우측의 플레이어는 표범을 탈것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우거의 모습이군요. 던젼의 보스일까요?

휴먼 플레이어들이 말에 탑승한 모습이군요. 흑마법사가 탑승한 말은 눈에서 불을 뿜는 나이트메어(Nightmare)로 보입니다.

전투중 사망한 플레이어를 부활시키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의 플레이어가 구슬피 우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트롤들의 이동수단인 렙터의 모습입니다. 옆에서 오크가 부럽다는듯 바라봅니다.

언데드 플레이어들의 모습입니다. 언데드 답게 탈것도 뼈만 남았습니다.

언데드 순찰대의 모습입니다.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들은 이 모습만 봐도 소름이 돋을것 같습니다.

편대 비행으로 다리 밑을 저공 통과하는 와이번들의 모습입니다.

드워프의 모습입니다. 몸 주위의 이상한 먼지같은 것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한컷.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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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4년 11월 2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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