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설적인 영웅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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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의 역사속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하여 전설적인 업적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워크래프트의 역사속에 등장했던 영웅들에 대해 알아본다.

 

엘프 레인저 알레리아는 지금은 파괴되어 사라진 옛 도시 쿠엘타라스(Quel`Thalas)의 폐허속에서 호드의 파괴적인 힘을 직접 목격한 산 증인이다. 오크에 대한 그녀의 격한 증오심은 그녀를 블리딩 홀로우 클랜 오크들을 토벌하는 레인저 부대를 조직하도록 만들었다. 3차전쟁 기간에 드레노어에 파견된 그녀는 거대한 폭발로 인해 606년 사망하였다.

알레리아(Alleria)

종족 : 하이엘프

직업 : 레인저

소속 : 얼라이언스

 

안토니다스는 624년까지 마법왕국 달라란(Dalaran)을 지배했던 마법사 집단 키린 토(Kirin Tor)의 수장이었다. 그의 건강상태가 점점 악화되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도시를 떠나지 못했다. 그의 제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외부세계의 동정을 그에게 알려주기 위해 눈과 귀처럼 헌신하였다. 안토니다스는 그의 제자 제이나가 모든 능력에 눈뜨는 날이 오기를 참을성있게 기다렸다. 그에게는 안 된 일이었지만 이 시기에 켈두자드의 군대는 달라란을 침공했고 제이나의 조력에도 불구하고 안토니다스는 스커지를 막아내지 못했다. 결국 안토니다스는 아다스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안토니다스(Antonidas)

종족 : 휴먼

직업 : 아크메이지

소속 : 얼라이언스

 

 

아키몬드는 냉혹하고 잔인하지만 지적이고 현명하다. 그는 무한한 마법 능력과 믿기 힘들 정도의 완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신이 되기를 꿈꿨으며 살게라스처럼 강해지기를 원했다.

몇 세기가 흐르고, 그는 아제로스를 침공할 준비를 완료했다. 그의 임무는 살게라스의 이름으로 공격을 시작하는 것이었지만, 아키몬드가 원하던 것은 아제로스의 모든 에너지를 그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러한 탐욕으로 세계수 놀드랏실에 다가감으로써 결국 그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가 세계수의 뿌리에 다달았을 때, 말퓨리온에 의해 소환된 애쉰베일의 수호자들은 그를 공격하였고 결국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다.

아키몬드(Archimonde)

종족 : 데몬

직업 : 버닝 리젼의 지휘관

소속 : 버닝 리젼

 

아다스는 테레나스 왕의 외아들이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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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4년 11월 2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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