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미인대회 ‘미스 월드 2013’의 우승자가 온라인게임을 즐겨한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9월 7일, 해외 매체에서는 ‘미스 월드 2013’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메간 영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는 최근 다시 화제로 떠올랐는데, 그녀가 자신이 온라인게임을 자주 플레이하는 열혈 게이머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 인터뷰에서 자신이 열혈 게이머임을 밝힌 '미스 월드 2013' 우승자 '메간 영'
세계 4대 미인대회 ‘미스 월드 2013’의 우승자가 온라인게임을 즐겨한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7일, 각종 해외 매체에서는 ‘미스 월드 2013’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메간 영(Megan Young)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는 최근 다시 화제로 떠올랐는데, 메간이 인터뷰에서 자신이 온라인게임을 자주 플레이하는 열혈 게이머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메간은 자신은 필리핀 출신의 23세 여성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미스 월드 2013’이 열리는 동안에 게임을 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소지할 정도로 게임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메간은 “미인대회도 RPG처럼 느껴지냐”라는 질문에 옷을 입히고 꾸미는 행동이 시뮬레이션게임 ‘심즈’와 닮았다고 답하는 등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 따르면 메간은 유치원 시절 접한 ‘슈퍼 마리오’를 시작으로 게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카드 트레이딩 게임, ‘페이블’ 등 다양한 작품을 접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 많은 게임 중에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가장 즐겁게 플레이했던 작품으로 꼽았다. 이에대해 메간은 “귀여운 캐릭터와 세계관 때문에 가장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다”라며 “’라그나로크’을 자주 했던 탓에 가끔 어머니가 걱정하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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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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