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 한국대표선발전] SKT T1, 클템 빠진 프로스트에게 2연승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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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SKT T1과 프로스트 양 팀 모두 상대방의 정글로 인베이드를 시도해 5:5 한타 싸움을 펼쳤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SKT T1이 프로스트의 챔피언 3명을 잡아내며 초반 우위를 가져갔다.

10월 14일(월) ‘SKT T1’이 WCG 2013 한국대표선발전 8강 2세트에서 은퇴한 클템의 빈자리가 컸던 ‘CJ Entus frost(이하, 프로스트)’에게 또 다시 압승을 거둬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승]  SKT T1vs[패]  CJ Entus Frost
SKT T1 Impact
KDA: 0/2/6 CS: 198

58
24
CJ Entus 샤이
KDA: 0/1/1 CS: 192
SKT T1 Bengi
KDA: 1/2/14 CS: 74

254
정글
64
CJ Entus 태양신
KDA: 3/5/4 CS: 86
SKT T1 Faker
KDA: 5/2/7 CS: 240

79
미드
105
CJ ENTUS 빠른별
KDA: 1/5/4 CS: 167
SKT T1 Piglet
KDA: 12/0/3 CS: 204

67
원딜
81
CJ ENTUS 우주
KDA: 3/3/3 CS: 187
SKT T1 PoohManDu
KDA: 1/1/13 CS: 38

143
서폿
412
CJ ENTUS 민기
KDA: 0/5/5 CS: 6
385998
2386142
▲ SKT T1 vs. CJ 프로스트의 8강 2세트 결과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SKT T1과 프로스트 양 팀 모두 상대방의 정글로 인베이드를 시도해 5:5 한타 싸움을 펼쳤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SKT T1이 프로스트의 챔피언 3명을 잡아내며 초반 우위를 가져갔다.

프로스트는 초반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탑 라인으로 이즈리얼과 쓰레쉬를 보냈고, 3레벨을 달성한 리 신이 갱킹을 시도해 레넥톤을 처치하고 타워까지 철거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러는 사이 봇 라인에서 SKT T1의 베인과 자이라가 잭스를 밀어내고 봇 타워를 철거해 글로벌 골드차이가 동률이 됐다.

이후 비등비등한 상황이 지속됐으나, 시야 장악과 운영을 성공한 SKT T1이 타워와 드래곤 등 오브젝트를 하나씩 획득하며 글로벌 골드 차이를 서서히 벌려갔다.

이렇다 할 한타 싸움이 벌어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브젝트를 많이 획득한 SKT T1이 글로벌 골드 차이를 5천이나 벌렸다. 그리고 경기시각 20분에 벌인 한타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미드와 탑 2차타워를 철거해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이나 벌렸다.


▲ 몸통박치기 -> 점멸 -> 술통굴리기 -> 점화 -> 술통폭발 콤보로
리 신을 한 번에 잡아내는 페이커의 그라가스

이렇게 격차가 벌어지자 프로스트는 이후 벌어진 모든 한타 싸움에서 완패해 경기시각 26분 만에 넥서스가 파괴되며 패배하고 말았다.

한편, WCG2013 8강 경기는 10월 14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온게임넷'으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정소림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이 참여한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에서는 매 경기의 결과와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한 템트리를 분석해 공략을 작성할 예정이다.




: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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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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