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청원 사이트 change에 ‘GTA 5’의 PC판 발매를 요청하는 청원이 55만 명을 넘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캐나다에 거주 중인 유저 마이크 줄리아드로 시작된 이번 서명 운동은‘GTA 5’가 PS3와 Xbox360으로 발매된 직후, 일주일 만에 참여자가 10만 건이 더 늘어났다

▲ change에 게재된 'GTA 5' PC판 발매 요청 서명이 55만 명을 넘어섰다
인터넷 청원 사이트 change에 ‘GTA 5’의 PC판 발매를 요청하는 청원이 55만 명을 넘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캐나다에 거주 중인 유저 마이크 줄리아드(Mike Julliard)로 시작된 이번 서명 운동은 지난 17일 전 세계 ‘GTA 5’가 PS3와 Xbox360으로 발매된 직후, 일주일 만에 참여자가 10만 건이 더 늘어나며 재차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GTA 5’를 PC로도 발매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전작들의 사례와 더불어 모드(MOD)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콘솔과는 다른 PC 버전만의 매력에 대해서다.
이 같은 관심은 현재 콘솔 플랫폼으로 발매된 ‘GTA 5’에서 PC로도 개발 중이라는 흔적들을 비롯하여 노르웨이의 한 소매점에서 PC 버전이 내년 3월 출시된다는 루머가 떠도는 등, 게임 발매 이후에도 PC 버전 출시를 원하는 유저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락스타게임즈는 PC 버전 발매를 고려할 뿐, 실제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어떠한 확답도 없는 상태다.
한편, ‘GTA 5’는 출시 3일 만에 매출 1조를 돌파하며 상업 영화 매출을 넘어서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GTA 5’ 멀티플레이에 해당하는 ‘GTA 온라인’의 서비스도 시작해 ‘GTA 5’ PC 버전 발매를 촉구하는 유저들의 움직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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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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