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개발자협회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구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하는 KGC2013에서 게임업계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먼저 유니티의 John Goodale과 Steen Lund는 KGC2013의 2일차 키노트 강연을 통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새로운 2D개발 툴과 유니티 엔진 및 에디터 워크플로우를 공개한다.
유니티2D는 기존의 자사 엔진을 통해 2D게임 개발 시에 제기됐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2D 개발을 진행하기에 수월하도록 유용성과 효율성이 향상시키면서, 2D게임 개발자와 기존의 유니티 엔진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강연에서도 유니티의 에반젤 리스트인 지국환이 '유니티2D 소개'라는 제목으로 유니티2D 기능의 사용 및 유니티 내에서 2D 게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오큘러스에서는 전세계 최초로 오큘러스 리프트 HD를 일반인들에게 한국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날의 키노트를 통해 새 제품을 공개하면서, 키노트 강연자로 팀 포트리스 2의 VR 버전을 개발한 밸브의 핵심 개발자 Tom Forsyth가 VR 게임 개발에 필요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강연에서는 VR 게임 개발에 있어 입체 3D 및 헤드 트래킹 구현 외에 필요한 주요 요소인 입체 3D 렌더링 방법, 카메라 구분, 게임 컨트롤 방법, 표적 설정법, 몰입감, 플레이어 아바타, UI HUD 위치 설정 등 VR게임 제작에 대한 자세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오큘러스 리프트를 활용한 가상현실 게임제작의 유의점과 VR게임개발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큘러스 리프트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몇가지 개발 사례를 통해 기존의 개발에 비해 유의하여야 하는 부분과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하는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는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하복, 유니티, 오큘러스, 에픽, 엔비디아 게임베이스, 넷텐션 등의 업체들의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KGC2013는 8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kgconf.co.kr)를 통해 사전 접수가 진행 중에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등록한 개인 또는 단체는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KGC2013에서 진행되는 각종 강연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단체(5인 이상) 및 학생(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각종 행사 기념품과 함께, 경품 추첨 기회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GC2013의 사전 접수 및 강연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kgcon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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