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는 13일, 인터넷 페이지로 제공되는 ‘GTA 5’의 새로운 콘텐츠 ‘라이프 인베이더’를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실제로 사용되는 SNS를 패러디한 것으로, ‘GTA 5’ 세계관에 등장하는 브랜드의 광고와 캐릭터의 정보 등이 게재되는 공간이다


▲ '라이프 인베이더' 페이지 화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GTA 5’ 속 캐릭터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SNS)을 즐길 수 있는 사이트가 공개됐다.
락스타게임즈는 13일(현지시간 12일), 인터넷 페이지로 제공되는 ‘GTA 5’의 새로운 콘텐츠 ‘라이프 인베이더(Life Invader)’를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실제로 사용되는 SNS를 패러디한 것으로, ‘GTA 5’ 세계관에 등장하는 브랜드의 광고와 캐릭터의 정보 등이 게재되는 공간이다. 해당 사이트에는 ‘GTA 5’의 배경인 ‘로스 산체스(Los Sanches)’의 사진첩이 개설되고,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같은 기능을 하는 버튼이 ‘몰래 접근(Stalk)’로 표기되는 등 ‘GTA 5’의 게임성에 맞는 패러디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라이프 인베이더’는 락스타게임즈 공식사이트 멤버쉽인 ‘락스타게임즈 소셜 클럽(RockstarGames Social Club)’ 계정과 동일한 아이디로 접속 가능하며, 개인 프로필 페이지를 꾸미거나 동영상과 사진을 다른 유저와 공유하는 것과 같이 실제 SNS에서 하는 활동도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사이트에서 ‘GTA 5’에 등장하는 브랜드 페이지를 ‘몰래 접근’ 설정하면 게임 내에서 해당 회사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전도 지원한다. ‘라이프 인베이더’는 공식 웹사이트(http://www.lifeinvader.com)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국내 정식 발매를 사흘 앞둔 ‘GTA 5’는 액션과 레이싱을 중심으로 뛰어난 게임성을 자랑하는 ‘GTA’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넓은 오픈월드 맵을 지원하고 다양한 탈 것도 추가되어 보다 향상된 자유도를 만끽할 수 있다.
‘GTA 5’는 9월 17일(화)에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되며, 영어 음성과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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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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