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수), 서울 삼성동 소재 오크우드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과 ‘디아블로 3’의 Xbox360 버전 시연회가 열렸다. 두 게임이 콘솔 버전으로 제작된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내에서 시연 버전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과 '디아블로 3' Xbox360 버전의 시연회가 열렸다
28일(수), 서울 삼성동 소재 오크우드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과 ‘디아블로 3’의 Xbox360 버전 시연회가 열렸다. 두 게임이 콘솔 버전으로 제작된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내에서 시연 버전을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시연회는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과 ‘디아블로 3’ Xbox360 버전에 대한 소개와 PC 버전과의 차별점, 게임 시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기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대회가 열려 분위기를 달궜다.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은 기존 온라인 버전의 조작감을 콘솔에 맞춰 변경했으며, 타 유저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매치 메이킹’ 기능, Xbox LIVE 도전 과제 등도 Xbox360에 맞게 최적화되어 눈길을 끌었다. '디아블로 3' 역시 Xbox360 컨트롤러 플레이에 최적화된 조작을 제공하며,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Xbox LIVE를 통한 멀티플레이 파티 구성, Xbox360 전용 헤드셋을 활용한 음성 채팅 등 콘솔 버전의 특징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Xbox360 버전의 ‘월드 오브 탱크’는 2013년 하반기에, ‘디아블로 3’(영문판)는 오는 9월 3일에 발매된다.

▲ 시연회장 앞에 설치된 현수막

▲ 시연대 옆에는 '디아블로 3'와 '월드 오브 탱크' 관련 상품이 즐비했다

▲ 뒤쪽에 마련된 개인 시연석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승호 차장이 두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 '월드 오브 탱크' 트레이드마크인 자주포 플레이 모습

▲ 마지막 순서였던 기자 대회

▲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은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멀티플레이가 가능했다

▲ 대회 종료 후 순위대로 상품도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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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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