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VR은 오늘 오큘러스 리프트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오큘러스 쉐어(Oculus Shares)’를 오픈했다. 스팀의 인디게임 플랫폼 ‘그린라이트(GreenLight)’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이 사이트는 업체나 개인이 오큘러스 리프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을 직접 배포할 수 있다


▲ '오큘러스 쉐어' 메인 페이지 모습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를 지원하는 게임들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오큘러스VR은 오늘(현지시간 19일), 오큘러스 리프트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오큘러스 쉐어(Oculus Shares)’를 오픈했다. 스팀의 인디게임 플랫폼 ‘그린라이트(GreenLight)’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이 사이트는 업체나 개인이 오큘러스 리프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을 직접 배포할 수 있으며, 유저의 피드백이나 개발자 간 의견 교환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오큘러스VR 측은 “’오큘러스 쉐어’를 통해 오큘러스 리프트를 활용한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핵심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오큘러스 리프트’를 사용한 가상현실 경험을 여러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오큘러스 쉐어’는 플랫폼의 안정성 및 활성도를 시험 중이며 정식 오픈 일자는 미정이다. 또한 게임의 유상 배포 여부나 이에 따른 수익 배분에 관한 자세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가상현실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는 현재 개발자 키트가 출시된 상태로, 해상도와 격자현상 등을 수정한 소비자 버전은 2014년 중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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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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