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28일로 마감된 2014 회계연도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 (사진 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지난 7월 28일(미국 현지 시간) 마감된 2014 회계연도 2/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4분기 매출이 지난 분기 대비 2.4% 증가한 9억 7,7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엔비디아의 순이익은 미국 일반회계(GAAP) 기준으로 9,640만 달러였으며, 매출 총 이익률은 55.8%로 지난 분기 54.3%, 작년 동기 51.8%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요 성과는 ▲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프로젝트 로간 내 케플러 기반 GPU 성능 시연 및 새로운 마켓 도입을 위한 IP 라이센싱 계획 발표, ▲ 오픈 플랫폼을 위한 휴대용 게임기인 엔비디아 쉴드 출시 (7월 31일, 2분기 마감 후), ▲ AT&T 네트워크에서 엔비디아 테그라 4i 통화 및 LTE Cat 4 통신속도 지원 시연, ▲ 지포스 GTX760, GTX 770, GTX 780 등 새로운 하이엔드 게임 GPU 출시 등이다.
엔비디아 젠슨황(Jen-Hsun Huang) CEO는 “GPU 사업은 4분기 연속 마진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GPU 기술력을 데이터센터까지 확장시키는 그리드(GRID)까지 출하를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테그라 4를 탑재한 기기들의 출시, 전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쉴드, 세계 최강 GPU인 케플러를 모바일에 도입시키는 차세대 테그라 프로세서 프로젝트 로간의 순항 등 하반기에 큰 힘을 실어줄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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