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 회계연도 재무 실적결과를 발표한 WD (사진 제공: WD)
웨스턴디지털(WD)이 지난 6월 28일로 마감된 2013 회계연도 재무 실적결과를 발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2013 회계연도 기준 총 매출 154억 달러(한화 약 17조 1천 2백억 원), 순익 17억 달러(주당 6.75달러)를 기록했으며, 비재무회계기준 순익은 21억달러(주당 8.53달러)이다. 웨스턴디지털의 2012 회계연도 재무 실적은 총 매출 125억 달러(한화 약 13조 8천 억원), 순익 16억달러(주당 6.58달러)였으며, 비재무회계기준 수익은 21억 달러(주당 8.61달러)를 기록했다.
회계연도 기준 2013년 4분기 동안은 총 매출 37억 달러(한화 약 4조원), 순익 4억 1,600만 달러(주당 1.71달러)를 달성했으며, 이 기간 동안 총 5,990만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출하했다. 비재무회계기준 순익은 4억 7,700만 달러(주당 1.96달러)2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전년 동기 총 매출 48억 달러, 순익 7억 4,500만 달러(주당 2.87달러)를 기록했으며, 총 7,100만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출하했다. 전년 동기 비재무회계기준 순익은 8억 7,200만 달러(주당 3.35달러)였다.
또한, 지난 4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억 8,400만 달러, 총 보유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43억 달러로 마감했다. 2013 회계연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총 31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총 22억 달러를 기록했다4. 4 분기 동안 자사의 보통주 440만주를 환매하는데 2억 3,500만 달러를 사용했으며, 지난 5월 15일 발표한 주당 0.25달러의 배당금 지급은 7월 15일에 실시됐다.
웨스턴디지털의 스티브 밀리건(Steve Milligan) CEO 겸 회장은 “디지털 데이터 증가에 맞춰 클라우드 및 퍼스널 스토리지를 포함한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확대한 결과, 4분기 및 2013 회계연도에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높은 잉여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실적 성과는HGST(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와 WD 자회사들의 공격적 사업실행과 정확한 시장 전망 덕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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