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28일로 마감된 2013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한 씨게이트 (사진제공: 씨게이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지난 6월 28일로 마감된 2013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4분기 동안 약 34억 달러(한화 약 3조 9천 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7.4%의 이익률과 3억 4천 8백만 달러(주당 0.94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정 항목에 관한 충당금 등을 제외한 비 GAAP 기준을 적용할 경우, 분기 총 이익률은 28.0%이며 순이익은 4억 4천 7백만 달러(주당 1.20달러)다.
지난 4분기 씨게이트의 현금 흐름 창출액은 3억 9천 4백만 달러이며, 현금 배당에 1억 3천7백만 달러, 자사주 1백만주 매입에 4천 2백만 달러를 사용했다. 또한, 씨게이트는 약 10억 달러의 장기채권을 발행하는 한편, 약 7억 달러에 달하는 2016년 채권 및 2018년 채권을 재매입했다.
또한, 씨게이트는 지난달 28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기준 2013년 한해 동안 매출은 총 144억 달러(우리돈 약 16조 963억 원)를 달성했으며, 이익률은 27.5%, 순이익은 18억 달러(주당 4.81달러)를 기록했다. 비 GAAP 기준을 적용할 경우 이익률은 28.0%, 주당 순이익은 5.31 달러다. 2013년 한해 동안 씨게이트가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반환한 금액은 운영현금흐름의 71%, 잉여현금흐름의 96% 수준이다. 회계 연도 말 기준으로 현금, 현금등가물, 특정현금, 단기투자 등의 총액은 약 23억 달러다.
씨게이트의 회장, 이사회 의장 겸 CEO인 스티브 루조 (Steve Luczo)는 “이번 실적 발표는 변화와 불확실성, 그리고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에서 씨게이트가 강력한 비즈니스 수행력을 보였다는 것은 입증한 것이다. 씨게이트는 앞으로 클라우드, 모바일 및 오픈 소스의 발전 등으로 데이터 양이 증가하는 시장의 트렌드가 씨게이트에게 새롭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씨게이트는 단기적 회계 실적과 장기적 전략 개발의 조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씨게이트는 이번 실적 발표에 관한 추가 자료도 함께 발행했으며 해당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eagate.com) 내 투자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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