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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복사 버그는 진실이었나?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 입장 밝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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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오후6시 20분 서버 점검이 시작 된지 26시간 만에 드디어 블리자드코리아가 서버 점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지 사항을 중략하면 ‘아이템이 저장되는 과정 상의 일부 오류로 인해 전체 아이템들 중 약 0.01%가량의 아이템들이 중복 저장 되었다’라는 것. 즉, 아이템 복사 현상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금일 오후 6시 20분 서버 점검이 시작 된지 26시간 만에 드디어 블리자드코리아가 서버 점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지 사항을 중략하면 ‘아이템이 저장되는 과정 상의 일부 오류로 인해 전체 아이템들 중 약 0.01%가량의 아이템들이 중복 저장 되었다’라는 것. 즉, 아이템 복사 현상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블리자드코리아의 이번 서버점검에 대한 공식입장

블리자드코리아는 이번 공지를 통해 이 문제로 중복된 아이템들을 모두 삭제하는 작업과 오류 해결을 하기 위해 개발팀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점검이 완료되면 원본 아이템과 중복 저장된 모든 아이템들이 삭제될 예정이라 하여 유저들의 불안을 씻어주었다.

▲ 복사 된 아이템들은 모두 삭제 될 예정이다

개발팀에서는 현재 저녁 7시까지 서버점검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바로 공지를 하고 서버를 오픈 할 것이라 전하였다. 그리고 백섭으로 인한 비정상적으로 아이템들이 사라지거나 생성된 경우도 모두 확인 되었으며 수정이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너무 긴 서버 점검으로 인해 수 많은 디아블로3 유저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으며 환불 서명운동을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과연 블리자드코리아에서는 이 불을 끄기 위해 어떤 현명한 방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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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디아블로 3'는 전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스토리라인을 계승한 작품이다.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등 5가지 직업을 지원한다. 무시무시한 악마 및 강력한 보스들과의 전투와 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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