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이저리거로 활약 중인 추신수와 류현진 선수를 모델로 한 게임 '추앤류 코리안더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추신수, 류현진 선수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배틀게임 '추앤류 코리안더비'가 7월 말 카카오 게이머를 만난다.
레드트리스튜디오와 알앤알(RNR) 코퍼레이션은 오늘(22일) 강남 까페엠에서 미디어 및 유저를 초청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메이저리거인 추신수, 류현진 선수를 메인 모델로 한 배틀 모바일게임 '추앤류 코리안더비' 출시를 발표했다. 7월 말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될 '추앤류 코리안더비'는 1:1 네트워크 대전 야구게임을 지향하고 있으며, 투수와 타자간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전을 이용한 실시간 대전으로 진행된다.
또한, 플레이 방식도 기존 게임과는 다른 특징이 존재한다. 기존 게임은 높은 스코어를 기록해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방식이었다면, '추앤류 코리안더비'는 유저가 추신수 혹은 류현진만을 선택해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마운드에 선 류현진과 타석에 선 추신수가 1:1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신수와 류현진 선수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눈길을 끈다. 외형 아이템은 물론, 능력치 성장도 가능한데, 투수는 유저의 성향에 맞춰 공의 구질을 늘린다든지, 구속을 늘리는 방법으로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반대로 수비나 다른 행동이 없고 치는 행동이 주를 이루는 타자는 직구에 강한 타자, 변화구에 강한 타자, 혹은 홈런을 치면 칠수록 강해지는 타자 등 자신의 입맛에 맞는 추신수로 키울 수 있다.
메이저리거가 등판하는 첫 모바일게임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인기 걸그룹 프레용팝이 참석해 대표곡인 '빠빠빠'와 '댄싱퀸'을 열창해,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이끌었다. 개발사인 레드트리 스튜디오의 이한국의별 대표는 "다른 게임에 비해 기본적으로 그래픽이 훨씬 좋다"며, "무엇보다 두 선수를 모델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타자와 투수라는 매력적인 선수들의 맞대결하는 재미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레용팝

▲ 자랑스러운 추신수&류현진 오빠들의 게임 출시를 축하드려요

▲ 축하의 격렬한 댄싱퀸

▲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수의 외형을 꾸밀 수 있습니다

▲ 디테일한 사람은 배트도


▲ 타자 게임 플레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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