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음악 감독이자 뮤지션인 윤상과 함께 게임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했다. 윤상은 지난 2010년 '아키에이지' 음악 감독으로 영입된 후 8개의 배경 음악을 선보여, 게임 플레이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윤상과 함꼐 한 '아키에이지' 소극장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음악 감독이자 뮤지션인 윤상과 함께 게임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했다.
윤상은 지난 2010년 '아키에이지' 음악 감독으로 영입된 후 8개의 배경 음악을 선보여, 게임 플레이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1일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월 12일(금)부터 ‘여름밤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온 윤상의 소극장 콘서트의 일부로, 일정 중 하루를 '아키에이지' 게이머들과 함께 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이 콘서트에는 '아키에이지' 게이머 300여 명이 초청돼 '아키에이지' 배경 음악을 포함한 윤상의 노래를 감상했다.
이날 윤상 감독은 ‘이별의 그늘’, ‘가려진 시간 사이로’와 같은 자신의 대표곡을 선보이는 한편 유저들에게 익숙한 게임 배경 음악 ‘신화의 숲으로’와 ‘꿈의 유배자들’, ‘비밀의 숲’을 소개하기도 했다. 무대설정은 '아키에이지' 의 ‘하얀 숲’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숲 속에 있는 윤상의 작업실처럼 설정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이날 콘서트에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2’에서 주목받은 가수 전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본인의 데뷔곡 ‘망각’을 열창했다. 윤상 감독이 작곡하고 전은진이 부른 ‘망각’은 '아키에이지' 캐릭터 중 하나인 오키드나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아울러 화려한 영상과 함께 최초로 공개되는 게임의 메인테마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윤상 감독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게임의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는 사실 첫 경험이다”라며 “제가 만든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즐기는 분들 앞에서 음악을 직접 들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7월 3일(수) 무료 접속 서비스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 '아키에이지' 는 여름을 맞아 ‘뼈의 땅’에 나타난 대형 몬스터 ‘붉은 용’을 비롯해 바캉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SOS 해상 구조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rcheA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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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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